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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록체인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, 첫 단독 밋업 개최

2024-11-25 07:04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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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r개정안에 대해선 정부에서 난색을 보이는 분야도 있다.강원특별자치도의 영문 명칭을 ‘Gangwon State로 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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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 통과를 끌어낼 복안은.

강원특별법 내용은 ‘이름만 특별자치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강원도와 동해를 사이에 둔 일본 돗토리(鳥取)현과의 관계는 한·일 지방 교류의 모범사례다.

18개 시·군은 전부 어려운 실정이다.광역 단체 중 인구밀도(㎢당 인구)가 90명으로 가장 낮다(전국 평균 515명).

강원도가 권한을 많이 가져가면 방종하게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.김진태 강원지사를 지난 20일 만나 얘기를 들어보았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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